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벤거버그의 예니퍼 (문단 편집) === [[블러드 앤 와인]] === || [youtube(iQVR1xeIyDk)] || [[트리스]]와 마찬가지로, 확장팩인 블러드 앤 와인에서는 기존 게임을 진행하면서 그녀를 선택했을 경우 토너먼트 퀘스트 진행 중에 사랑하는 이의 이름을 걸고 맹세한다는 선택지를 골랐을때 언급되며, 게롤트의 돌연변이체 연구 퀘스트의 시작점으로서 그녀의 편지가 전달된다. 다만 독거노인 루트로도 기본적으로 그녀가 편지를 보내게 되는데, 말투와 끝맺음이 확연히 다르다. 예를 들어 로맨스가 이뤄지면 [[https://www.youtube.com/watch?v=3vLBD1s37Qo|'너의 옌이']]라고 하지만, 독거노인 루트일 경우 얄짤없이 [[https://www.youtube.com/watch?v=ZV78flhXHAM|'예니퍼가']]라고 단호하게 끝을 맺는다. 본편에서 예니퍼 루트를 탄 후 본편 엔딩을 본 후 블러드 앤 와인 엔딩을 보고 의뢰 대가로 하사받은 코르보 비앙코에 가면 예니퍼가 강제 침입으로 집에 가 계신다. 물론 시리와 트리스에게도 해당하는 이벤트이다. 다만 트리스나 시리가 방문할 경우 게롤트가 의외였다고 반응하지만, 예니퍼가 방문할시 '''"언제나처럼 예상밖이네."'''라며 반응한다. 이후 대화를 나눌 때 대화 선택지에 남쪽에 있는 투생의 태양이 검은 옷만 입는 예니퍼에게 덥지 않냐고 물어볼 수 있다. 게롤트가 농담으로 이제 색깔 취향을 새하얀색이나 완두콩 초록색으로 바꿔야 하는거 아니냐고 말하면, 예니퍼는 그 다음 순무와 데이지로 만든 향수를 뿌릴 거라며 일단 그늘에 있을 거고 찬 음료수를 대령하라 답한다. 하지만 손님방에 가보면 하얀색과 연두색으로 장식된 드레스를 들여놓은 걸 볼 수가 있다! 제작진들의 깨알같은 디테일이지만 아쉽게도 실제 입은 모습은 볼 수 없다. 또한 포도농장이 마음에 드냐는 게롤트의 질문에 다 좋은데 하나가 빠졌다면서 힌트로 [[유니콘|"크고, 하얗고, 다리가 넷이고, 분류는 박제"]]라고 말한다. 게롤트는 무엇인지 눈치채고 허락을 하게 되는데, 대화가 끝나면 그것을 침실에서 볼 수 있게 된다. 홀아비 엔딩에서 시리가 찾아와 손님 방에서 잠을 자는 것과 다르게 예니퍼는 당당하게(?) 게롤트의 침대를 사용한다. 정황상 게롤트와 함께 코르보 비앙코 포도농장에서 앞으로도 계속 같이 살아갈 예정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